2025년 12월 08일 (월)
가을날 가족소풍을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열린 문화놀이터로 활짝 문을 연 정조테마공연장을으로 가보자. 수원문화재단 정조테마공연장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공연장 활성화를 위해 1층 한옥공간을 활용한 평일 어린이 프로그램과 일요일 버스킹 행사를 진행한다. <어린이 마술사 in 정조>는 유아동 예술체험교육과 마술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만 3세부터 만 5세
2025-09-14 21:41:20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화호 30주년 기념의 해를 맞아 안산시·화성시·시흥시·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시화호 해양레저체험’(이하 ‘해양레저체험’) 및 ‘시민과 함께하는 반달섬 해양치유체험’(이하 ‘해양치유체험’)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양 여건이 우수한 반달섬(68호
2025-09-14 21:42:18
이 책의 저자 고명환 작가는 야옹이를 사랑하는 개그맨, 책 읽고 책 쓰는 사람, 강의하는 사람, 메밀국수 파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인스타그램에 자신을 소개한다. 매일 아침 7만 명이 그의 유튜브 강의를 찾아 듣고, 한 달에 20여 차례 전국의 강연장을 찾아가 독자들을 만나는 강연자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한 그는 지난
2025-09-14 21:44:31
환경그래픽, 공익포스터, 시사패러디(이슈툰) 작가 , 디자人바다 대표디자이너 제1회 플라스틱 바다 낚시 대회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바다 쓰레기의 80%로 추정되는 플라스틱은 해양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은 인간에게도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해양폐기물
2024-09-30 12:50:41
군포시는 오는 10월 1일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공간 ‘청년공간 플라잉’을 개관한다. 이 공간은 청년들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청년공간 플라잉’은 2019년 2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총 219억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조성되었다. 경기도 군포시 번영로 314에
2024-09-25 08:01:26
‘컴퓨터 한글 실무 기초 과정’ 진행...결혼이민자 12명 참여 시흥시가족센터에서는 9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관내 컴퓨터 교육시설에서 실무에 필요한 한글 교육 기초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 거주 기간이 5년 이상이며, 한국어 능력이 중급 이상인 한국 초기적응이 완료된 결혼이민자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흥시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들에게 필요한
2025-09-14 21:49:31
아름다운 공간을 완성하는 ‘기억’에 대한 헌사 국내 최초, 실화 바탕의 건축 팩션의 소설이 탁월한 설계, 뛰어난 스토리 텔링으로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빛과 기억이라는 경이로운 설계로 펼쳐내는 천재 건축가 백희성의 첫 번째 장편소설『빛이 이끄는 곳으로』가 8년의 자료 조사와 집필 끝에 발행되었다. 역사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파리.
2025-09-14 21:53:46
안성미디어센터가 10월 11일(금)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양도서관 잔디공원에서 음악과 영화가 있는 가을밤, ‘Fall In Movie Night’으로 안성 시민들을 초대한다. ‘Fall In Movie Night’에서는 선선한 가을밤과 잘 어울리는 뮤지컬 영화 <웡카>를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상영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와 풍성한 프로그램이
2024-09-23 15:18:18
오는 9월 28일,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예비사업의 앵커사업인 ‘전국유람@안성문화장 페스타’를 추진함에 있어 기업협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타필드 안성과 협력한다. ‘전국유람@안성문화장 페스타(부제:전국장인맞춤팝업)’는 기존 축제(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활용하여 조선시대 3대 場(장) 중 하나였던 안성장과 문화를 접목한 안성문화장을
2025-09-14 21:55:19
2015년 개관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MOKA는 ‘책의 형태’와 ‘예술성’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 안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북아트(Book Art)’ 작품을 수집해 왔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의 첫 번째 소장품 전시로, 책의 구조적이고 개념적인 특징을 반영한 북아트 작품들을 선보인다.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작가 19명의 작품이
2025-09-14 2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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