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 (토)
영화 칠곡 가시나들 박금분 경상북도에 있는 국립칠곡숲체원에가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누리길이 있다. 다누리길에는 영화 칠곡가시나들에 출연하신 박금분, 곽두조, 강금연, 안윤선, 박월선, 김두선, 이원순, 박복형님의 시화가 전시되어 있다. 영화 ‘칠곡 가시나’들은 2019년에 개봉된 1시간 39분 휴먼 다큐멘터리다. 소박하고 하루하루 일상이 즐거운
2024-06-13 15:02:37
대청호반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화대"라는 뜻이다. 1983년부터 20년간 대한민국 공식별장이자 제2집무실로 이용됐던 곳이다. 주요시설은 본관을 중심으로 골프장(현대한민국 임시정부광장), 오각정, 헬기장, 양어장, 그늘집, 초가정 등이 있고 일곱 분의 대통령이 90회 473일 이용 또는 방문했다. 2003년 4월 18일 일반에 개방된
2024-06-12 14:03:59
콩사범님(Master Kong) 라면 가격 전반적으로 인상! “康师傅方便面即将全线涨价” “중국인의 라면 사랑은 한국만큼 크다. 어딜가도 거의 다 뜨거운 물을 공급하니 기차 타도 라면을 먹는다. 기차 안에서 파는 밥(도시락)은 4천원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맛이 없을때도 있고 특별히 영양가가 많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선지 사람들이 잘 안 사먹는다.”라고
2024-06-13 02:22:41
경기남뷰뉴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평화의 도시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찾았다. 경북 에 위치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로서 국군과 유엔군의 총반격 계기가 된 낙동강방어선전투를 제조명하는 공간이다. 사실감 넘치는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하여 호국안보의식과 나라사랑정신을 가슴 속 깊이 느낄 수 있는 곳이다.
2024-06-11 12:13:14
의왕시는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진행하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예술이 팝팝 데이’의 6월 공연으로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오는 14일에는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마술공연이 진행되며, 15일에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공중 부양 불빛 마술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마술사가 함께 하는 ‘더 일루젼’마술 공연이
2024-06-10 09:55:51
‘하하호호갤러리’전...송파미술가협회 작가들의 작품 30점 26일 오랫만에 서울에 볼일이 있어 잠실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옆을 지나게 되었는데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가림막 벽을 보니 그곳에는 ‘하하호호갤러리’전이 열리고 있었다. 구는 지난해 6월 공사장 가림막 디자인인 '갤러리 하하호호'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지역 내 공사장 가림막에 송파미술가협회
2024-05-27 11:51:36
서울대공원 장미축제는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미 전시와 함께 예술 작품 전시 공연,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동물원도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행사가 될 것이 기대된다. 관람료는 성인 2000원이다. 주차장에서 테마공원까지 코끼리 열차를 타면 5분도 걸리지 않는다.
2024-05-25 12:59:33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미정, 이하 협의회)는 지난 17일, 단체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스피치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는 협의회가 2024년 여주시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성들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강화로 자신감을 높이고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여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하였으며,
2024-05-21 11:46:21
충남 부여군 외산면 화성리 680-1에 가면 380년 된 보호수가 있다. 수종은 느티나무이고 수고는 20m 흉고 지름은 1.2m이다. 보호수로 지정된 건 2021년 1월 28일이다. 현재 관리는 마을 이장이 하고 있다. 오랜만에 고향에 들른 김 지원 씨(61세)는 “우리 동네에 매년 왔지만, 이 나무가 보호수인 건 오늘 처음 알았다. 또, 나무의 수명이
2024-05-20 11:38:45
외국인유학생 비율 25.8%, 전국에서 제일 높은 ‘대전’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1일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 표창’을 받았다. 대전시와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주최, 대전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제15회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서대전시민공원에는 세계인의날을 기념하고자 각계기관과 시민들로 가득했다. 건양사이버대는 다문화한국어학과를 개설해
2024-05-20 02: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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