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9일 (화)
*경기도, 아동·청소년 위한 문화예술교육 공모! 최대 500만원 지원 * 2.17(월) 16시부터 접수 시작, 2.20(목) 14시 온라인 사업설명회 진행 예정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역 도민과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1차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5-09-14 19:42:14
2025년, 예술과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아침! 피터르 브뤼헐부터 에곤 쉴레까지! 수원문화재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수원SK아트리움에서 브런치 콘서트 시리즈 <살롱 드 아트리움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공연으로,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미술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피터르
2025-09-14 19:43:12
제주도 신설동 정류장에서 내려 길을 따라가다 보면, 바다를 향해 우뚝 선 애월연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조선 시대 병사들이 이곳에서 먼 바다를 주시하며 신호를 주고받았을 모습을 떠올리면, 바닷바람마저도 그들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연대를 지나 조금 더 가면, 애월 환해장성이 길을 따라 펼쳐진다. 고려와 조선 시대의 방어시설이었던 이 성벽은 360m 길이로
2025-09-14 19:46:46
과수 ICT종합정보시스템, 실시간 병해충예측지도 및 기상위험예측지도 등 선진기술 갖춰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농업 관계자들, 과수 ICT종합정보시스템 기반 과수재배 시스템 사례 배우러 화성시를 찾았다. 12일 아세안(ASEAN) 5개국 식량안보 분야 관계자들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를 방문해,
2025-09-14 19:48:13
AI로 창작한 예술의 새 지평! 장애청소년과 두민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SK텔레콤 앨범 아트 공개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2024 SK텔레콤 장애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 수상자들이 AI와 예술의 결합을 통해 특별한 문화예술 작품을 탄생시켰다.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청소년들이 두민 작가와 함께
2025-09-14 19:49:52
‘굿뉴스코 페스티벌’, 세계 59개국에서 활동한 182명의 대학생 봉사단의 귀국보고회,14일부터 국내 11개 도시·일본 오사카 순회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는 ‘2025 굿뉴스코 페스티벌(GOODNEWS CORPS FESTIVAL)’이 2월 1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강릉 등 전국 11개 도시와 일본 오사카에서 순차적으로
2025-09-14 19:50:22
이중언어 교육으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강화 및 글로벌 인재로 성장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의 언어 능력 향상과 가정 내 소통 환경 조성 2025년도 시흥시 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이중언어 교육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중언어 교육지원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녀의 이중언어
2025-09-14 19:52:32
아이의 뇌를 이해하면, 육아가 달라진다! 뇌과학으로 풀어낸 육아의 비밀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다른 아이들과 다를까?” “엄마는 왜 나만 이래?” 부모와 아이 간의 갈등은 종종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발생한다. 이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아이의 뇌 발달에 대한 부족한 이해에 있다.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30여 년의
2025-09-14 19:53:29
박물관과 영화의 융합,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경기문화재단 주최, 경기도박물관 주관의 ‘제1회 박물관영화제(Museum CineFest, MCF)’가 1월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영화제는 국내 최초로 박물관과 영화를 융합한 형식으로, ‘박물관이 영화를 만났을 때’를 슬로건으로 박물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큰 주목을
2025-09-14 19:55:15
우리에겐 내 마음을 알아주는 한 문장이 필요하다!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인생의 문장들 그런 날이 있다. 내 마음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것 같은 날.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르겠어서 그 무엇도 위로가 안 되고 의미 없이 느껴지는 날. 모든 게 허무하고 뭘 해도 혼자가 된 기분을 우리는 종종 마주한다. 저마다 외로움을 홀로 외롭게 견뎌내고 있는 우리에게
2025-09-14 19: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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