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 (토)
양평 양수5리에 커뮤니티센터 준공 주민의 소통공간과 주차장 등으로 크게 쓰일 전망 양평군에 따르면 커뮤니티센터는 소통과 문화공간으로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8월부터 총사업비 7억 9천7백만 원을 투입해 1월 29일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서면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2024-02-20 06:46:21
환경그래픽, 공익포스터, 시사패러디(이슈툰) 작가 , 디자人바다 대표디자이너 “지나친 간섭은 꼭두각시가 됩니다.” 사교육의 문제는 사교육비 부담의 문제를 넘어 영유아 발달권 침해의 심각성을 드러냅니다. 과열된 사교육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 정책과 교육 당국, 학교 교육의 혁신적인 변화가 과열된 사교육 경쟁을 식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부모의
2024-02-07 05:09:44
‘염미영의 연(蓮)과 연(緣)’, ‘이기복의 시(時)와 공(空)을 중첩하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작품 30점, 무료관람부터 소장 가치까지 더해 ‘염미영의 연(蓮), 연(緣) & 이기복의 시(時)와 공(空)을 중첩하다’라는 주제로 염미영᛫이기복 부부 사진작가의 첫 개인전이 노송갤러리(수원)에서 29일 개최됐다. 1월 29일(월)부터 2월 7일(수)까지
2024-09-30 11:25:27
사진작가들의 촬영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움직이든 단체로 움직이든 지역, 날씨, 풍습, 음식 등 다각적인 고려사항을 사전에 검토하면서 출사계획을 세운다. 특히 국내 지역이 아닌 해외로의 원정출사일 때는 더욱 면밀한 준비를 해야한다. 이 달의 포토스토리는 딱 1년 전, 2023년 2월 초에 함께 사진공부를 하는 사진작가 20명과 출발한 일본의 홋카이도
2024-09-30 11:25:42
한국시간 2024년 1월 31일(수) 새벽 1시, 2023 AFC 아시안컵 16강전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축구는 ‘아시아 정상을 향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을 벌인다. 장소는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이다. 밤잠을 설칠 국민은 SNS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번 경기 진짜 마지막 기회다. 이번 경기마저 못 해버리면 더이상
2024-01-31 23:50:03
EBS-FM 밤의 라디오(밤라)는 DJ 우석(우디) , 밤라 실시간 팬(쪼꼬)와 함께 월요일은 바로 빌런 잡는 날, VANNER 배너 혜성과 성국이 가만 못있지 29일(월) 밤라의 선곡 어쩜 그렇게 좋은지. 다비치의 녹는 중 / Stephen Sanchez의 Untill I Found You / Stray Kids의 그림자도 빛이 있어야 존재 /
2024-01-30 04:53:12
공직자 100여 명과 '2024 군정계획 설명회' 마련 전진선 양평군수가 25일 양평 생활문화센터에서 각종 위원회 건의 정책을 담은 ‘2024년 군정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군 주요 위원회 중 양평군 정책자문단, 공약사업이행평가단, 관광전략위원회, 교육발전위원회, 군계획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올해 군정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4-01-29 02:19:50
두륜산의 높이는 700m이고, 전남 해남군 삼산면과 북일면에 걸쳐 있다. 소백산맥의 남단에서 남해를 굽어보며 우뚝 솟아 있다. 이 산은 주봉인 가련봉(迦蓮峰, 700m)을 비롯하여, 두륜봉(頭輪峰, 630m)ㆍ고계봉(高髻峰, 638m)ㆍ노승봉(능허대 685m)ㆍ도솔봉(兜率峰, 672m)ㆍ혈망봉(穴望峰, 379m)ㆍ향로봉(香爐峰, 469m)ㆍ연화봉(蓮花峰,
2024-03-20 05:13:02
17일 세계 태권도 본부 수장인 이동섭 국기원장은 신년사 및 계간지 KUKKIWON(1월)에서 ‘미래 50년 국기원’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먼저 해외 지원᛫지부 설립으로 종주국의 역할을 강화할 뜻을 밝혔다. 국기원은 2024년은 세계화의 큰 틀 완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태권도는 건립부터 2023년까지 해외 지원᛫지부 100여
2024-01-19 11:22:40
전난희 박사의 태권도 사랑이 참 크다. ‘태권도 산책’을 영어로 발간하고 세계 곳곳에 태권도 기술과 정신을 전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코트디부아르를 방문했다. 이번 6회에선 해외의 태권도 사랑을 통해 우리의 초심을 돌아보고자 한다. 영어로는 ‘아이보리 코스트(Ivory Coast)’라고 불리고 불어로는 ‘코트디부아르(Cote d’Ivoire)’라고
2024-01-19 0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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