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 (일)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 단체 초청 교육 및 공연 관람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일상적 장애공감문화 조성 │꿈과 꾸준한 노력이 있다면 누구나 발전, 성장 함을 전달 오산초등학교(교장 조규태)는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드림위드앙상블’을 초청하여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
2024-04-12 08:08:03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조용대)는 지난 11일 ㈜이룸바이오(대표 조진형)에서 지역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20년에 설립된 ㈜이룸바이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친환경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차세대 에코스타트업 선도기업으로 기업의 수익금 일부를 취약계층의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조진형 ㈜이룸바이오 대표는 “회사의 이익금을
2024-04-12 07:46:11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지역의 야간 명소를 즐길 수 있는 ‘용인 봄빛 야간 마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야간관광 체류 유도 상품인 ‘용인 봄빛 야간 마실’은 지역이 가진 관광자원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문화‧예술‧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야간 마실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2024-04-12 07:34:12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의 대학생들과 힘을 모았다. 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내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2024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난 11일 시청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시청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참여 학생 위촉장 수여식,
2024-04-12 07:22:55
성남시는 다자녀가구의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올해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6월 9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장학금 지원액은 학기당 최대 100만원(연 200만원)이며,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사업
2024-04-12 07:05:22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3일 성남시민농원에서 열리는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행사장에 홍보 체험관을 운영한다. 체험관 이용 신청은 현장 접수로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도시농업의 날은 매년 4월 11일로 정해진 기념일로 정해져 있다. 이 날은 도시농업을 증진하고 홍보하기 위해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그 날은 도시민의 농사 의욕이 충만해지는
2024-04-12 06:56:29
제44회 수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 17일 열린다 수원시가 20일 장애인이 날을 기념해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체육관에서 ‘제44회 수원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복지박람회’를 17일 개최한다.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회장 이종갑)가 주관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4-04-11 13:26:33
남이섬 벤치마킹을 통해 마을 발전 방향 모색 고등동 태극기 거리 조성. 쌍우물 축제 개최 등 팔달구 고등동 주민자치회가 11일 마을 정체성을 되살리기 위해 랜드마크 조성으로 남이섬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남이섬은 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춘천시의 대표적 랜드마크 중 하나다. 이번 탐방은 ▲태극기 거리 조성 ▲쌍우물 축제 개최 등 고등동만의 정체성과 특색을
2024-04-11 11:40:27
용인시병 지역인 수지 주민들이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최종 선택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은 부승찬 후보는 81,538표를 얻어 80,687표를 얻은 고석 국민의힘 후보를 0.53% 포인트, 851표 차로 따돌리며 승리했다. 부승찬 후보는 “윤석열 정권심판과 수지발전을 염원하는 민심이 만들어낸 승리”라며 “경제폭망·민생파탄·국민무시로 일관한 윤석열
2024-04-11 06:09:02
올해는 목련과 벚꽃이 동시에 만개해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봄을 선사하고 있다. 북수원시장 정거장에서 광교산(항아리화장실) 초입을 향해 걷다보면 양쪽 도로에는 벚꽃이 한가득 피어있다. 양쪽에 음식점과 카페, 베이커리까지 두루 있어 나들이에는 제격이다. 어린 아이의 손을 잡고, 연로하신 부모님과의 걸음은 인생에 또 한 페이지 추억을 만들게 한다. 2-5번
2024-04-11 05: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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