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7일 (일)
AI 버추얼휴먼의 A부터 Z까지, 지속가능한 수입모델 연구 계속 서울예대 졸업생들의 ‘영화 같은 영상미의 버추얼 콘텐츠’ 평균 만25세의 영상전문가들 모여 투자자들로부터 “좋은 아웃풋을 내고 있어서 결과가 기대된다.”는 평을 받은 스타트업이 있다. 엔터테인먼트 계보를 잇는 서울예술대학교 졸업생들이 ‘AI 버추얼휴먼’에 도전장을 냈다. 졸업작품에서 대박을
2024-08-25 04:34:38
‘찾아가는 자원순환정책 설명회’ 및 ‘자원순환역’ 운영... 주민 인식 제고 노력 전 세계적으로 쓰레기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매년 수십억 톤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되고 있다. 플라스틱, 전자 폐기물, 음식물 쓰레기 등 다양한 형태의 쓰레기가 우리의 건강과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 각국 정부와 기업,
2024-08-24 23:56:19
수원농업협동조합, 농협수원시지부와 함께 쌀 소비 촉진 홍보 수원시 팔달구가 20일, 수원농업협동조합(조합장염규종), 농협수원시지부(지부장 전종근)와 함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먹고 힘내세요’ 캠페인을 실시하고 ‘쌀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캠페인에서는 이른 아침 출근으로 아침 식사를 거른 직원들에게 수원지역을 대표하는
2024-08-22 14:43:54
장애인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정신재활시설 등에 배포 예정 2023년 12월 한부모 가족복지시설에도 5000만 원 기탁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래피젠이 수원시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7만 개를 기부했다. 박재구 대표와 표명수 이사는 22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자가진단키트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이 자가진단키트를 코로나19
2024-08-22 14:05:17
경기도의회 이채영 경제노동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함께 도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지원 방안 모색 정담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는 수원 장안문거북시장에서 열렸으며, 조원시장과 연무시장 등 여러 전통시장 상인들과 김경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이채영 의원은 “경제가 잘 돌아가는지
2024-08-22 12:46:19
‘35년 지기’ 첫 친구 아사히카와에 수원의 멋과 맛을 알리다. 오랜 우정을 이어온 국제자매도시와 교류·협력 강화 이재준 시장... “수원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1990년대 드라마에서 시작한 한류는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넘어 최근 K-음식(음식)까지‘가장 한국적인
2024-08-20 13:36:10
디지털 교육과 추억나누기...맞춤형 경로당 교육 성황리 진행 팔달구 우만1동은 수원시 대학생 연합봉사단과 연계해 19일‘세대공감 프로젝트,맞춤형 경로당 교육’을 실시했다. ‘맞춤형 경로당 교육’은 수원시 대학생 연합봉사단과 경로당 어르신을 1:1로 매칭, 격주마다 경로당을 찾아가 디지털 교육, 퍼즐 맞추기, 블록 맞추기, 색칠 공부 등 어르신 치매 방지를
2024-08-20 12:32:35
수원시 음악창작소 ‘뮤트’개관 기념...‘청소년들이 음악적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이 17일(토)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2024 전국 청소년 음악경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 음악창작소 ‘뮤트(뮤직 아지트)’개관을 기념해 개최되었다. 뉴데일리가 주최한 이 날 대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2024-08-19 01:23:53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8월 23일 오전 11시...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목관 5중주 등 수원시가 8월 23일 오전 11시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가든음악회 ‘파아란 하늘의 여름날’을 연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이 날 가든음악회는 현악 4중주·목관 5중주 등으로 40분 동안 진행된다. 무료 공연이다. 수원시
2024-08-19 01:03:55
17일 이 더위에 내 고장 기념관을 가보겠다고 길을 나섰다. 물, 간단한 간식을 들고 버스를 탔다. 북수원IC를 빠져나갈 때쯤 늘 오른편에 ‘프랑스군 참전 기념비’라고 쓰인 벽이 눈에 들어오곤 했다. ‘멀지도 않은데 한번은 가봐야지’ 하던 게 25년이 흘렀다. 참 무심도 하지. 좌석 300번이나 일반 65, 777, 9000번 등의 버스를 타고
2024-08-17 13:40:27
경기남부뉴스 © 경기남부뉴스 All rights reserved.
경기남부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