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재 섬유᛫패션社 ‘샘플제작’ 응원
도, ‘2023 패션디자인 실용화 및 역량강화 사업’
8월 14일부터 12곳 선착순 모집··· 디자인᛫샘플 제작비 지원
도, ‘2023 패션디자인 실용화 및 역량강화 사업’으로 패션섬유디자이너 지원한다. 사진: 프리픽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지원한다.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섬유패션 기업이 디자인 및 샘플 제작비 지원을 받는다. 업체별 제품 2건, 최대 100만원 한도다, 또 3D LOOKBOOK(패션화보) 제작지원은 신청기업 50개사를 지원한다.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모집이며 선착순 12개사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된다. 21일 선정결과가 발표되며, 9월 제품개발, 제작비 지원서류 제출과 제작비 지급이 진행되며, 11월까지 3D LOOKBOOK이 제작된다.
지원자격은 경기도 소재이며 섬유᛫패션 관련 사업자에 한한다. 국세 및 지방세 완납기업이고 2023년 신규 사업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미래의 샤넬’社는 GBSA가 주관하는 ‘2023 패션디자인 실용화 및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전문용역과 1대1 매칭으로 디자인 개발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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