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이창순씨] 아들은 방학숙제 중...남한산성 탐방

김성희 기자

등록 2022-08-09 02:53



‘유적지 탐방’이라는 아들 방학 숙제를 위해 남한산성을 방문했다.


도착한 지 얼마 안 되어 폭우가 쏟아져 조금밖에 찍지 못했으나 나쁘지 않았던 방학 숙제다.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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